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고'가 출시 되고, 우리나라는 포켓몬고 열풍이 불었다. 어디에 신비한 포켓몬? 맞나 암튼 잘 나온다 그래서 그 지역에 여행가고, 모두가 손에 휴대폰과 보조배터리를 달고 다니면서, 전동킥보드로 돌아다니면서 포켓몬을 잡곤 했었다.

 

증강현실를 활용한 앱은 훨씬 전부터 나오곤 했는데, 그전까지 인기가 없다가 포켓몬고가 갑자기 뜨게 된 건 역시 포켓몬이라는 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중요하기 때문일까?

 

그 포켓몬고 제작사 나이언틱에서, 이번에는 해리포터 컨텐츠를 가지고 다시 증강현실 게임을 만들었다.

 

 

 

해리포터 : 마법사 연합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면 저 새 이름이 해그위드였나? 암튼 날라다니면서

 

해리포터 많이 변했군..

이렇게 포켓몬고와 비슷한, 지도기반 게임이 시작된다.

 

튜토리얼 겸 해그리드 도와주기.

 

거미줄에 묶인 해그리드를 마법으로 도와주면

 

이렇게 해그리드를 얻을 수 있다!

 

라고 말하는게 왜이래 어색한지..

 

포켓몬은 몬스터볼로 잡는다는게 뭔가 친숙한데

 

해리포터 출연진들을 저렇게 조각조각 잡는다는게 익숙하지가 않네..

 

 

이렇게 나쁜 친구들을 방어 마법으로 방어하면서, 공격마법으로 공격하면서 잡을 수 있다.

 

마법은 폰으로 드래그 해서 함 ㅎㅎ

 

암튼 결국 싸우거나 도와주거나 하면 이렇게 다 모을 수 있다.

 

 

쉽게 레벨 업

 

포켓몬고 할 때는 주위에 많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나 별다른 큰 이동없이 주변에 뭐가 많더라.

 

 

그래서 금방 레벨 3까지 올릴 수 있었다.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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