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OST
코드만 따서 악보 안만들고 한 곡.
저 연습실에 다른 사람들이 오기도 하고, 뭔가 촬영 계속하기 좀 그랬다..
암튼 이번에는 외부 마이크 안쓰고 V50으로만 촬영했다.
카메라 광각모드로 녹화했는데, 화질이 썩 좋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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