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꼰대인가보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첫차타고 내려온 후배한테 별일도 아닌데 화를 냈다.
나는 나대로 도와주려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질문의 저의가 뭐냐고 물어본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보다.
더 잘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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