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다이닝 서비스로 알게 된 맛집, DOMA



지하 1층에 있다.


하루 전날에 예약하고,


열한시 반에 찾아갔다.



내려가는길



레스토랑은 테이블 6개 정도? 주방에서 요리하는게 다 보이는 구조다.


하나카드 VIP세트를 보고 온거라, 물어보니깐


원래 있는 런치메뉴를 특가로 제공하는 거더라.


샐러드 고르고

밀풰유 고르고

스테이크 고르고


그럼 세트 완성!




기본세팅



식전빵. 마늘빵



바베큐 밀푀유


보통 밀푀유 하면 밀푀유나베를 곧장 생각했는데

정통 밀푀유? 하지만 디저트는 아닌, 이것만으로 한끼 식사해도 충분하겠더라.


이거 말고 다른선택지로 버섯 밀푀유도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을것 같은.



시져 샐러드


샐러드는 평범?



세가지 소금과



럼프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미디엄 웰던 정도로 나왔다.

저기 위에있는 양념도 고기와 잘 맞았다.


일부러 예약시간을 좀 일찍 잡았는지, 우리가 먹는 동안 아무도 안와서

원테이블 레스토랑 느낌도 냄 ㅋㅋㅋ


2만5천원에 이렇게 괜찮게 나온다.


다이닝서비스로 다른곳도 있던데, 조금 기대중.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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