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AR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 동물 AR 외 애들이 더 생겼다.
업데이트 하고 컨텐츠 다운받는 속도는 5G가 무색하게 매우 느림..
기존에는 일상 탭만 있었는데, 골프, 야구, 할로윈이 생겼다.
애들은 같은데.. 옷만 바꿔입은 느낌?
그중 골프치는 애들을 불렀다.
처음에 카메라로 바닥을 찾고, 동물들을 소환한다.
처음으로 부른건 챔피언 냥이
얜 걍 트로피만 흔들고 있다.
드라이버 들고 있는 레서판다.
춤추면서 드라이버 휘두른다..
그린 모자 쓰고있는 웰시코기.
알파카.
홀이 공중에 있네 ㅎㅎ;
마지막, 미니 비룡.
얜 팔도 없으면서 어째 치지 했는데 머리로 침 ㅎㅎ;
동물들 말고 롤 파크도 있길래 한번 해봤다.
포탈 생기더니 그안으로 이동해서
팀들이 나오는데
게임을 안해서 잘 모름 ㅎㅎ;
아무튼 지난번 때 보다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져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