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고'가 출시 되고, 우리나라는 포켓몬고 열풍이 불었다. 어디에 신비한 포켓몬? 맞나 암튼 잘 나온다 그래서 그 지역에 여행가고, 모두가 손에 휴대폰과 보조배터리를 달고 다니면서, 전동킥보드로 돌아다니면서 포켓몬을 잡곤 했었다.

 

증강현실를 활용한 앱은 훨씬 전부터 나오곤 했는데, 그전까지 인기가 없다가 포켓몬고가 갑자기 뜨게 된 건 역시 포켓몬이라는 컨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중요하기 때문일까?

 

그 포켓몬고 제작사 나이언틱에서, 이번에는 해리포터 컨텐츠를 가지고 다시 증강현실 게임을 만들었다.

 

 

 

해리포터 : 마법사 연합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면 저 새 이름이 해그위드였나? 암튼 날라다니면서

 

해리포터 많이 변했군..

이렇게 포켓몬고와 비슷한, 지도기반 게임이 시작된다.

 

튜토리얼 겸 해그리드 도와주기.

 

거미줄에 묶인 해그리드를 마법으로 도와주면

 

이렇게 해그리드를 얻을 수 있다!

 

라고 말하는게 왜이래 어색한지..

 

포켓몬은 몬스터볼로 잡는다는게 뭔가 친숙한데

 

해리포터 출연진들을 저렇게 조각조각 잡는다는게 익숙하지가 않네..

 

 

이렇게 나쁜 친구들을 방어 마법으로 방어하면서, 공격마법으로 공격하면서 잡을 수 있다.

 

마법은 폰으로 드래그 해서 함 ㅎㅎ

 

암튼 결국 싸우거나 도와주거나 하면 이렇게 다 모을 수 있다.

 

 

쉽게 레벨 업

 

포켓몬고 할 때는 주위에 많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나 별다른 큰 이동없이 주변에 뭐가 많더라.

 

 

그래서 금방 레벨 3까지 올릴 수 있었다.

 

Posted by 딕스트라

glutInit()이 debug에서는 넘어가는데 release에서는 넘어가지 않음.

 

release에서 디버깅 해보니깐 메모리 6mb로 고정되길래 찾아보니

 

glutInit()이 문제였음.

 

해당부분 지우니깐 잘 됨.

 

freeglut.dll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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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딕스트라

요즘 POOQ으로 예능 챙겨보고 있는데

 

SKT에서는 옥수수(oksusu)라는 어플도 있다.

 

이걸로 TVN이나 다른 케이블 방송들을 볼 수 있어서 같이 사용하는데

 

이번에 5GX라는, 5G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전문관이 생겼다.

 

 

VR 컨텐츠, 5G MAX, 초고화질 등 빠른 5G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다. 

 

5G 요금제 이용자들은 5GX관의 컨텐츠 데이터 사용료가 무료라니, 마음껏 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애초에 주는 데이터 양이 워낙 많아서; 다 쓰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

 

바로 뜨는 컨텐츠는 명탐정 피카츄.

 

근데 만원이라 못봄.. ㅎㅎ;

 

근데 요금을 내가 내는게 아니라 내가 충전해서 보지도 못함... 좀 아쉬움.

 

 

말고도 다른 컨텐츠들이 있는데,

 

아직 전반적으로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

 

이제 5G가 시작하는 단계라, 차차 많아질 것으로 기대함.

 

그 중 무료 컨텐츠 하나 찾아서 재생해봤다.

"월드 베스트" -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 최고의 여행지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은.. 자연경관.

 

후 나가고싶네

 

 

"초고화질" 이라는 말을 달고 나왔지만,

 

재생할 때 속도 우선으로 하느라 그런지 그렇게 초고화질이라는 느낌은 못받았다.

 

5G가 안정화되고, UHD 컨텐츠도 더 많아지면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Posted by 딕스트라

 

벼랑위의 포뇨 OST

 

코드만 따서 악보 안만들고 한 곡.

 

저 연습실에 다른 사람들이 오기도 하고, 뭔가 촬영 계속하기 좀 그랬다..

 

암튼 이번에는 외부 마이크 안쓰고 V50으로만 촬영했다.

 

카메라 광각모드로 녹화했는데, 화질이 썩 좋지 않은것 같다.

 

 

Posted by 딕스트라

V50 체험단에 당첨되서 1년동안 V50을 쓸수 있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근데 학교에 우리 연구실이 엄청 구석이라 5G가 안되는 건 좀 아쉬움.. 빨리 커버리지가 확대되었음 좋겠다.

 

그중 이번에 소개할 건 POOQ이랑 FLO 서비스이다.

 

POOQ는 지상파 + 종편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 나는 TV프로 중 예능만 챙겨봐서..

 

암튼 내가보는건 나혼자산다 / 백종원의골목식당 / 마리텔 이것만 보는데

 

요즘 금요일 밤에 본방 챙겨보기가 힘들어서, 아쉽던 차에 POOQ를 써보게 되었다.

 

5G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월정액

체험단 하면서 요금제를 5G 프라임으로 해주었는데, 이 요금제에는 POOQ / FLO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근데 다운로드는 안되더라 ㅎㅎ 혹시? 싶어서 해봤는데 안됨.

 

POOQ 메인화면

메인화면.

 

저 시청 중 콘텐츠로 들어가서 계속 한회씩 꾸준히 봄 ㅎㅎ

 

마리텔

여기서 V50의 장점인 듀얼스크린~~

 

저렇게 딱 힌지가 고정이 되기 때문에 따로 뭐 받칠 필요 없이 가로로 눕혀서 볼수있음.

 

그리고 POOQ이 자체적으로 크롬캐스트 지원을 해서

 

티비로도 무선으로 쏴서 볼 수 있음. 이건 진짜 편했다.

 

다음은 FLO

 

SKT에서 새로 내놓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이것도 역시 요금제에 월정액이 포함되어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중이라, 왠만한 음악은 유튜브로 듣고 있었는데

 

요즘 유튜브가 좀 이상해서 계속 음악이 한 8개 정도로 무한루프를 돌더라..

 

근데 FLO에 있는 저런 큐레이터 서비스가 꽤 괜찮다고 생각함.

 

따뜻한 카페에서 듣는 감성 리메이크 ㅎㅎ

 

지금도 들으면서 포스팅하는데 몇몇 노래는 따뜻한 카페는 아닌것 같지만ㅋㅋㅋ

 

근데 몇 클래식 음원은 음질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국내노래 듣기엔 최고인듯!

Posted by 딕스트라
std::vector<std::pair<THybridBv*, THybridBv*>> collideHybridBvPair;
std::map<THybridBv*, std::vector<THybridBv*>> collide_list;

for(auto bvs : hybrid_bvh.collideHybridBvPair)
{
	collide_list[bvs.first].push_back(bvs.second);
}

for (auto bvs : collide_list)
{
	printf("bv0 id : %d", bvs.first->id);
}

 

매번 실행시 bv0 id가 다른 결과가 나옴.

 

collideHybridBvPair 바로 접근 시 당연히 순서가 제대로 나오는걸로 봐서, map 삽입시 b+tree였나? 거기서 순서가 뒤바뀌는거 같음.

 

아직 원인파악 못함.

Posted by 딕스트라

대학생때, 용돈을 털어 산 100만원짜리 비올라.

 

다른거 다 좋은데, 피아노가 구현이 잘 안된다.

 

내 실력 탓인지 악기 탓인지 알아보는 겸 악기 구경도 할 겸

 

토요일에 악기 구경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에프홀에 전화를 걸었다.

 

운좋게 당일예약이 되어 바로 갔는데, 역시 비올라는 악기 수 자체가 별로 없다.

 

15 반 ~ 16짜리 악기를 4개 꺼내주시는데, 얼마 하는지 잘 기억 안나는 하나는 지금악기보다 별로인것 같았고

 

700 / 800 짜리 악기는 지금 쓰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는 느낌.

 

1200 하는 악기는 소리가 좀 괜찮은 느낌.

 

악기 4대랑, 내 악기까지 총 5대를 비교하는데 중간에 악기 사이즈 다른것도 있고 해서 그런지

 

시연할 때 마다 지판 적응이 조금 힘들었던건 아쉬운 점.

 

800 1200 짜리 악기를 두고, 더 윗악기랑 비교하기 위해 2천 위아래 악기를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가져다주신다.

 

2천만원대 악기도 해봤는데, 그닥 1200이랑 별 차이 안느껴짐.

 

가격대비 만족도를 두고 보자면 1200이 가장 정점이고 그 밑으로 8백대 2천대가 있었다.

 

특히 8백짜리는 15 3/4 이어서 그런지 지판 짚기 훨 편한 느낌.

 

암튼 그렇게 한시간의 시연타임이 끝나고,

 

다음에 올 때 빨리 꺼내기 위해 악기 택을 찍어가라는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태그도 찍고

 

여기까지 나온 김에 서초에도 가보자 해서 바로 서초로 이동.

 

여기 주차장이 참.. 위치 좋은곳에 있고 악기 공방들도 다 근처에 모여있어 참 좋다.

 

서초 간 김에 저번에 산 비올라 활도 점검을 한번 받고, 거기 걸려있는 비올라가 있어 시연을 해봤는데,

 

악기에 먼지가 많이 앉은게... ㅎㅎ;;

 

소리는 중후하게 잘 깔려서 좋았음. 만드신 분이 거기 계셨는데,

 

뭐 유명한 악기 카피 그대로 한 악기라 어디가서 그 악기라고 이야기해도 된다는데, 그건 뭐..난 잘 모르니깐 

 

악기 피팅만 하면 소리가 더 좋아질 것 같았다.

 

근데 사실 악기는 사서 연주하면서 소리를 길들이는 거라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듣는데,

 

처음엔 소리가 안좋지만 몇년? 몇달? 쓰다보면 소리가 틔여 더 좋은 소리를 낼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말이긴 하지만 너무 모험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들른 공방. 사장님은 안계시고 (머리자르러 가셨다 함) 악기 전공하시는분이 맞아주셔서,

 

사장님하고 전화로 악기 2개 골랐는데, 16" 300대 악기랑 15" 1/2 1000대 악기.

 

300대 악기는 그냥 새악기 소리? 였고, 천만대 악기는 뒷판의 호피무늬가 정말 아름다운 악기였다.

 

곧 사장님이 오셔서, 사장님하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악기를 시연해봤는데,

 

중후한 소리가 더 좋다고 하시니 300짜리를 바로 피팅을 새로 해주셔서 주셨다.

 

확실히 소리가 달라지긴 했다. 소리가 깔리긴 깔렸는데 뭐랄까, 악기가 낼 수 있는 소리를 강제로 제한한 느낌?

 

악기의 소리를 전부 다 낼 수 없는 느낌? 암튼 그런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다.

 

'비올라는 잘 안나가요~ 일년에 한대 정도?'

 

악기사 마다 바이올린은 수십대가 걸려있지만, 비올라는 두세대 걸려있는 이유. 

 

이 건물 2층에도 악기 공방이 있는데, 두분이 친구사이라고..

 

거기는 천만원 이상 넘어가는 올드 전문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를 골라 가져와주셨는데

 

와 진짜 소리가.. 오늘 켜본 악기 중에 제일 소리가 컸다.

 

근데 그냥 큰게 아니라, 진짜 악기가 통으로 울리는 느낌? 스피카토 먹여도 소리가 울리는게..

 

이 악기는...진짜다! 할 정도로 괜찮은 악기였다.

 

작은 소리가 잘 나는 악기를 찾으러 온 목적도 까먹을 정도로, 소리 울림이 좋았고 소리가 부드럽게 잘나더라....

 

근데 가격이.. 후.. 가격이... 항상 마음에 드는건 가격이 문제다.

 

그러면서 애써.. 이런 소리 큰 악기는 솔로용이야... 오케스트라에서 이런 악기로 연주하면 민폐일꺼야...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악기 들어보고 나서는 다른악기는 좀 잊혀진 느낌이었다.

 

그 후 다른 악기공방도 세군대 정도 더 가봤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악기는 없었고,

 

다만 기억나는 한군데는,

 

천만원 후반대 악기 보여주시면서 '어디가서 이 가격에 이만한 악기 못구해~' 라고 하셨던 사장님..

 

3줄요약

1) 비올라 보러감.

2) 비올라 별로 없음.

3) 마음에 드는건 비쌈.

Posted by 딕스트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이노래를 듣고

오후 6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연습실 예약을 하고

오후 7시, 집에가서

오후 8시, 악보 만들고

오후 9시, 활 맞춰보고 (물론 이대로 안했지만)

오후 10시, 연습실 가서 연주한 곡.

 

보통 다른 영상들도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찍는데, 특히 이번에는 좀 더 즉흥적이었다..

원키로 할까 3도 낮춰서 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원키로 했다.

처음으로 썸네일 커버도 (피피티로)만들어서 먹여봄 ㅎㅎ

 

잔잔한 곡이라 분위기를 잡기 어려워 고민을 많이 했다.

B3->B4로 가는 부분이 프레이즈 마다 3번 나오는데,
바이올린은 b4->b5니깐 1번4번으로 하던데,
비올라에서 2포지션으로 1번4번하기엔 용기가 안나서..
1포지션으로 했더니 소리가 좀 먹는느낌이라 그 부분을 좀 조심스럽게, 약하게 연주했다.

 

영상 만들고 보니깐 실수한게 많네 ㅎㅎ;

 

 

Posted by 딕스트라

언제부터인가 크롬에서 플래시를 막더니 


굳이~~플래시를 실행시키려면 


사이트 설정->플래시 허용 -> 새로고침을 해야한다.


다음지도 로드뷰를 쏠쏠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새로고침하면 지도 위치가 초기화되서 다시 그 위치로 가야하는데


매우 번거롭다.


네이버지도는 어째어째 우회해서 현재위치? 를 url 값으로 넘겨


새로고침해도 내가 로드뷰 보고자 하는 위치로 딱 오는데


카카오지도(구 다음지도)는 얄짤없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그럼 처음에 지도 켤때부터 플래시 켜고 새로고침하고 원하는 위치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은 많이 하지만


내가 로드뷰 보고싶은 시점은 나도 모른다.. 아무 생각 없다가 어 여기 궁금하네 하면 보는게 로드뷰라


그럴때마다 새로고침해서 다시 그위치 가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항상 플래시 허용이 크롬 프로그램 상에선 안되고


레지스트리 값으로 설정해줘야 하더라.



명령 프롬프트 오른쪽 클릭->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아래 두 명령어 입력


reg add HKLM\Software\Policies\Google\Chrome /v DefaultPluginsSetting /t REG_DWORD /d 1 /f


reg add HKLM\Software\Policies\Google\Chrome\PluginsAllowedForUrls /v 1 /t REG_SZ /d https://map.kakao.com /f



그리고 크롬 껐다가 키면


이제 카카오지도에서 플래시 알아서 척척 된다.

Posted by 딕스트라

elenblend 랜섬웨어

일상 2019.01.16 15:26

후.


연구실 컴퓨터 집에서 일좀 더 해보겠다고


원격 데스크톱 포트를 정보전산원에 신청해서 열었는데


일주일만에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한 랜섬웨어에 당했다.



모든 파일이 다 저렇게 됨..ㅠㅠ



대충 타임라인을 그려보자면


1. 금요일 오후. 업무 도중 갑자기 누가 원격 접속하는것 처럼 잠금화면으로 튕김


것도 그냥 튕기는게 아니라 그 원격 접속하면 테마 막 예전 98 테마 이런걸로 가고

그런 거 눈에 보였음

*이때 눈치챘으면 뭐라도 대응할 수 있었겠지만

'내가 잘못눌렀나?'

'뭐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안일하게 다시 로그인 해서 일 진행.

솔직히 누가 들어왔다고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이때 다시 누가 로그인해서 튕겼더라면 이상하다는걸 알 수 있었을텐데..

해커도 치밀해..!



2. 토요일 오전. 출근해서 업무 진행.


이후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퇴근.

(장보고 와서 23시 집에서 스카이캐슬 시청)



3.(이벤트 뷰어, 파일 수정날짜 근거로) 토요일 23:39 공격자가 RDP로 다시 접속


HCI학회준비한 서류 폴더에 XRDP.exe와 NS.exe가 생김

그러고 processhacker.exe가 설치됨.

(이후 랜섬 피해를 확인할 때까지 실행되고 있었음)

 그러고 랜섬 프로그램을 실행한 듯.

곧바로 매우 단시간에 걸쳐 C:와 D:가 병렬적으로 파일들이 암호화됨



4. 일요일 오후 3시경. 랜섬 피해 확인 후 좌절


windows를 제외한 모든 파일


program files


my documents


downloads


가리지 않고 전부 암호화되었으며


컴퓨터가 켜져있을 때 실행되던 프로그램은 


재부팅 후 설정파일 dll파일 이런걸 읽을 수 없어서


더이상 실행 불가


연구 데이터도 작년까지 진행하던건 


다행히 준오 컴퓨터로 공유한다고 보내놓은게 있어 그 코드만 살았다.


https://www.carbonblack.com/2018/07/10/carbon-black-tau-threat-analysis-recent-dharma-ransomware-highlights-attackers-continued-use-open-source-tools/


비슷한 유형의 랜섬웨어를 잘 정리해놓은 기사다.


dharma 랜섬웨어.. 요즘 인터넷 스크립트로 깔리는 랜섬웨어는 하도 웹브라우저가 차단을 잘하니깐


해커 나으리가 원격으로 직접! 행차하셔서 랜섬을 실행시킨단다.


심지어 내 컴퓨터는 windows 로그인 비밀번호까지 있었는데

(물론 쉬운 비밀번호였지만..)


활짝 열고 들어오셔서 랜섬웨어를 실행하고 도주하였다.



근데 이게 랜섬웨어가 설치가 되다 말았는지


your file is encrypted!! 하면서 누구한테 연락하세요~ 이런 프로그램이나 txt가 없었다.


그래서 파일 명에 뒤에 {나의 id} - {email}로 추론하고 다른 사람의 사례를 참조하여


저 엘렌블랜드 개놈한테 지가 서비스로 하나 풀어주겠다는 가장 중요한 cpp파일 하나를 같이 보냈더니


office 파일 pdf파일만 서비스 해주고 cpp는 안해준다더라


그리고 요구한게 1.5BTC


요즘 비트코인이 많이 내려서 4백만원 하던데


그럼 자그마치 6백만원이다.


미친놈


저 요구금액도 대충 실물화폐-가상화폐 가치에 따라 달라지겠지?

 

저 가격 듣고 걍 씹었더니


하루 뒤에 


???


이렇게 한번 더 옴



맨날 엘리베이터 놓치고


문지방에 발 걸려 넘어져라 나쁜놈



결국 다음날 출근해서


깨끗하게 밀고 windows 새로 깔고


엄청 엄격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환경세팅하는데 꼬박 이틀을 보냈다.


물론 코드 다시 짜는것도 이제 해야한다.




Posted by 딕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