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OST

 

코드만 따서 악보 안만들고 한 곡.

 

저 연습실에 다른 사람들이 오기도 하고, 뭔가 촬영 계속하기 좀 그랬다..

 

암튼 이번에는 외부 마이크 안쓰고 V50으로만 촬영했다.

 

카메라 광각모드로 녹화했는데, 화질이 썩 좋지 않은것 같다.

 

 

Posted by 딕스트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이노래를 듣고

오후 6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연습실 예약을 하고

오후 7시, 집에가서

오후 8시, 악보 만들고

오후 9시, 활 맞춰보고 (물론 이대로 안했지만)

오후 10시, 연습실 가서 연주한 곡.

 

보통 다른 영상들도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찍는데, 특히 이번에는 좀 더 즉흥적이었다..

원키로 할까 3도 낮춰서 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원키로 했다.

처음으로 썸네일 커버도 (피피티로)만들어서 먹여봄 ㅎㅎ

 

잔잔한 곡이라 분위기를 잡기 어려워 고민을 많이 했다.

B3->B4로 가는 부분이 프레이즈 마다 3번 나오는데,
바이올린은 b4->b5니깐 1번4번으로 하던데,
비올라에서 2포지션으로 1번4번하기엔 용기가 안나서..
1포지션으로 했더니 소리가 좀 먹는느낌이라 그 부분을 좀 조심스럽게, 약하게 연주했다.

 

영상 만들고 보니깐 실수한게 많네 ㅎㅎ;

 

 

Posted by 딕스트라

2019년 새해인 어제,


6시까지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마치고 낙성대 근처 연습실을 빌려


요즘 챙겨 보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OST We All Lie를 연주했다.


곽미향의 아갈머리~가 생각나는 곡이다.


뭔가 곡 진행이 같은 프레이즈 반복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있고, 


자꾸 어디까지 연주했나 헷갈려 결국 리허설 가기전에 급하게 악보를 따서 만들었다.


근데 촬영할땐 악보 못봄 ㅎㅎ;




여기 연습실은 소리 잔향이 진짜 0이다.


하나도 안울려서... 소리가 매우 더럽게 들린다..


물론 내가 못해서 매우 정직한 소리가 나는거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요즘 연습실 빌릴 때는 보통 지하 1층 통으로 사용하는 


댄스 연습실(천장이 놓고 방음벽이 조금 덜해 소리가 울려서 이쁜 소리가 들리는)을 주로 빌리는데, 


여기는 몇달전에 가고 소리가 다 먹히는걸 느끼고 한동안 안가다가


요즘 날씨가 매우! 춥기도 하고! '그래도 소리가 조금 울리긴 했었나?' 까지 기억이 희미해져 


다시 방문했는데... 소리가 많이 아쉽다.

Posted by 딕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