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토힌에서 저녁을 먹고, 1881헤리티지로 이동.


1881헤리티지는 홍콩해양경찰 본부로 1880년대부터 사용되어왔던 역사적인 건물이다.



가는길에 몇장 찍어봄




페닌슐라 호텔.


중국 풍등을 걸어놓았다.



그리고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1881 헤리티지.



지하도로 건너갔다.


사람들이 다들 사진찍고 있다.



멍멍이



8시 반쯤 갔는데, 상점들이 문연곳도 있고 문닫은곳도 있었다.



따봉!





전반적으로 조명이 좋아 사진찍기 좋았다.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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