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트램이 다니는길까지 도보로 내려왔다.


가파른 경사를 따라 놓여있는 시장 가판대.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고 있다.


쭉쭉 내려와서,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으로 이동.


트램에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릴때 돈을 내는데

준5는 뒤로 타고, 뒤로 내려서 앞으로 뛰어와서 옥토퍼스 카드를 가져다댔다.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 센트럴로 왔다.


빌딩 숲 가운데 자리한 공원.



멋진 빌딩이



사방팔방에 있다.



찰칵



뭔가 제주도가 생각나는 듯한 나무들.


여기 센트럴역 K출구가 있는데


KLOOK의 피크트램 가이드 미팅을 여기서 한다.


기다리고 있으면 아저씨가 클룩 깃발을 흔들고 있다.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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