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카오 가는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호텔 조식 모습



호텔을 나와





버스를 기다린다.



헤~



그리고 항구 도착.


하버시티 옆이다.


처음엔 하버시티가 항구랑 같이 있다고 해서 좀 헷갈렸는데,

마카오 가는 페리 타는 곳은 하버시티 옆, China Ferry Terminal 여기서 탄다.


지도에 나오는 저기!


1층 입구 왼쪽에 라코스테 매장이 있다.



버스에서 내려서 한컷..



그래서 차이나 페리 터미널에 와서


넘모 빨리와서



스벅에서 커피한잔..



그리고 티켓


우린 KLOOK 통해서 표를 샀는데, 표 바우쳐가 메일로 왔다.

그 바우쳐를 표판매하는것같은 터보젯 카운터로 가면 저 티켓으로 바꿔주고,

짐검사하러 들어가기 직전에 저 빨간 스티커 좌석표를 붙여준다.



짐 검사, 몸검사 전혀 막히지 않고 바로 하고


출국할땐 그 우리나라 자동출입국심사처럼 띡띡 띡 하니깐 30초만에 끝!


이번 여행에서 여권을 만료 1달 좀 넘게 남은 여권을 사용했는데,

그거 덕분에 입국할땐 니 여권 만료일 아냐 자꾸 물어봤는데

뭔가 나갈땐 개쿨하다.


전부 다해서 5분컷.


나가는 사람이 얼마없어보이는데,

배 타기전에 대기장소에서는 사람이 진짜 많다.



저게 우리가 탈 배


건물보소~



뒤에도 건물~





자리가 앞에 아무것도 없는 좌석이라 발뻗고감 ㅎㅎ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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