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콰르텟 연습하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며칠전부터 족발을 진짜진짜먹고싶었는데

주말까지 참았다.. 주말에 먹으려고!


그래서 서초에서 일보고! 낙성대에서 일보고! 낙성대에 최희성족발 체인점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없다!


블로그 글은 14년도 글이네!


그래서 화정족발 가려다가


차이나당 이라는 곳이 눈에 들어옴.


요리가 되게 저렴하길래~


들어가봤더니~~


왁자지껄~~


학부생 천국~~


가격 완전저렴!!





친구가 먹은 짜장면 3000



홍합짬뽕 4000


와 이건 내가 먹었는데

진짜 국물 안맵고 얼큰하고 시원한게~~~~~~~~~~~

요근래 들어서 먹은 짬뽕중에 제일이었다.


진짜. 이가격에. 이정도 홍합에. 이정도 시원함이라니.


진짜 강추강추!!!




꿔바로우 대짜.

 사진을 잘 못찍었긴한데

맛있었음!!


가격 11000원


개저렴한데 개맛잇음!!


다른요리메뉴도 다 그 가격대임.



블로그글쓰면서 한번 다시 찾아봤는데

가성비 식당으로 유명하네~

일요일 저녁에 사람 꽉꽉있는 이유 있었네~



거하게 한그릇 하고, 차로 기름기 정리.



통화는.용건만.짧고.간단하게.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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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Fire HD 8 구입

일상 2018. 2. 7. 17:32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세일하길래


8인치 태블릿 필요하지? 필요하지? 필요하지?


세번 생각하고 샀다.


아마존 기프트카드도 남은게 있어 완전 거저구입.



배대지를 이용하여 약 1주일 반만에 도착



포장이 무슨 호두과잔줄




설명~






구성품. 이게 진짜 전부임.




와이파이만 잡았는데..




업데이트 하고




또잉?

아이디도 안넣고, 아무것도 안넣어도 얘가 날 알아본다.


그럴 가능성이... 아마존에서 파는거니깐 기기 고유번호가 아마존에 등록되어있고, 아마존이 내한테 어떤 기기를 보냈는지 알고있으니 그 기기고유번호를 보고 나인줄 알았거나


와이파이를 보고, 알렉사랑 연결되어있는 와이파이에 이 기기를 물리니깐 나인줄 알았거나


암튼 뭐 웃겼음.


저번에 세미나 들었을 때, 기술이 인간을 놀라지 않게 하는 법에 대해 잠깐 다룬적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매일 6시에 회사에서 집으로 간다고 하자.

그럼 스마트기기가 그걸 학습해서, 이 사람은 평일 매일마다 6시에 집에 가는걸 기기가 이제 안다.

그럼 보통회사 같은 경우 사용자에게, "집에 가시나요?"라고 먼저 물어보고, 집에 간다는 사용자의 입력이 있으면 집으로 가는 최단경로를 안내하도록 되어있는데,


구글은 완전 공대감성이기 때문에, 그냥 학습되었으면 그 다음부턴 6시에 무조껀

"집으로 가는 최단경로 안내 -- 이 길로 가세요!"

이렇게 집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단다. 


그걸 보고있는 사용자는, 구글이 나의 모든걸 알고 이제 명령까지 하네 이런다나..


암튼



폰이랑 비교.

사이즈 한손으로 들기 딱 좋다.

아이패드는 한손으로 오래들고있기 부담스러운데 이건 괜찮음!


근데 해상도는 좀 별로다..

외장스피커도 돌비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좀 아쉬움.


유튜브 앱이, 진짜 단촐하게 아이콘도 없고 그런데 앱도 뭔가 아쉬움.

언뜻 듣기로 fire hd에서 유튜브가 안되게 할 것이다.. 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던데

지금도 구리다! 아니, 유튜브에서 제대로 대응을 안해서 구린건가?


그래도 이가격에 이게 어디야..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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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나눠드립니다.


1.개설용도, 이유 등

2.이메일


을 포함하여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루만에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 마감합니다. 열분 선정해서 이메일로 보내드릴게요.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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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쪽으로 팟타이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라

맨날 보고만 있었던 파타야라는 곳을 갔다.




토요일 오후 3시라 우리가 전세내고 먹음.



팟타이가 아니라 파 타이


12,000원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내가먹은건 소고기 파 타이


암튼 파 타이, 맛있었다.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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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해~요~ 연두 해~요~


아무생각없이, 정말 갑자기. 연주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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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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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저렴하게 회먹고싶으면 광어2마리15000원 이라는 셀프 횟집을 주로 간다.


요즘 집앞에 해도수산이라는 비슷한 컨셉의 셀프 횟집이 새로 생겼긴 하지만.. 거긴 다음에 또 이야기 하고


암튼 우리가 처음 발견한건 롯데 관악점, 보라매공원 맞은편에 있는 곳이었는데, 

솔직히 거기 가기가 너무 애매하다.


6511타고 돌아가거나, 아님 신대방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거나? 신대방역쪽 길은 아직 안가봤는데, 아무튼 좀 걸어야 하고 그래서 애매하다.


그러던 중 쑥고개쪽에도 같은 체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도에는 잘 안나오더라. 신림점 치면 보라매공원 거기 나오고..  블로그 지도 올린다고 찾아봤는데도 안나와서 직접 입력함..


암튼 그래서 갈때도 진짜있나?하면서 갔는데 진짜 있었다!



제철 대방어! 가격 기억안남.. 2만원 중반었던거같기도하고.. 암튼 싸다!




매운탕은 5천원, 라면사리 무제한



그리고 추가 광어 (1kg) (3만원 내외.. 정가인데 기억안남)



술은 가게에 있는 기본소주맥주는 2천/3천원이고, 밖에서 술 사와도 된다.


우린 편의점가서 청하 ㅎㅎ


저렴하고 좋아요!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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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이리저리 가다보면


꼭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스테이크 잡스는 일단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서면 나가서 뭐먹지~하다가 이집이 떠올라서


두번째 방문.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메뉴가 기본 5천원부터 소고기 스테이크 만몇천원? 암튼 진짜 쌈.



가든 샐러드


평범




갈릭 스테이크


저 고기는 목살같음.


이것도 칠천원 내외였는데 돈 생각하면 맛있었음.


매운 까르보나라


늘 알던 맛


암튼 이렇게 세개랑 음료수 하나 해서 이만원 초반임.


다른데서는 1인분 파스타 하나 가격에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음.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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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동에서


장터국밥이라는 메뉴를 먹었는데


띄용~~ 라면스프를 거하게 탔나 진짜 맛있었다.


부산에서 먹었던 소고기국밥집 중에

이 집이 기억이 나서


휴가차 부산내려갔을 때 방문했다.






메뉴판



실내



3명이서 갔는데 밥을 돌솥에 준다.


우리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국밥2 떡갈비정식1



뭔가~~ 소고기국밥 맛있긴 한데 기억에 남았던 맛까진 아니었고.. 암튼 맛있긴 했다!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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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되어간다

일상 2017. 12. 25. 22:55

내가 꼰대인가보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첫차타고 내려온 후배한테 별일도 아닌데 화를 냈다.


나는 나대로 도와주려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질문의 저의가 뭐냐고 물어본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가보다.


더 잘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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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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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잡은 이상한 호텔을 취소하고, 템즈강변에서 힘들게 와이파이 잡아서 호텔 검색하던 도중

파크 플라자 컨트리 홀 런던 이라는 호텔을 보게 되었다.


호텔스닷컴에서 별 네개고, 스샷도 괜찮아보였다.


사실,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방 한개짜리는 그렇게 선택지가 많지 않더라..


위치는 진짜 좋았다.

패딩턴 역 역세권!

빅벤을 도보로 이용!


그래도.. 한번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자고 하여 튜브 타고 갔다.


직접 보니깐


시설.. 괜찮아! 이정도는 되야 호텔이라 하지!


그순간에도 관광객들이 계속 체크인하고 있었다.

우리는 호텔 로비에 앉아서 한손엔 핸드폰, 한손엔 카드를 들고 카드번호를 쳐가며 결제를 했다.


환불불가? 응~1분뒤 체크인할꺼야~

조식포함? 응~


우리 일정상 중간 2일은 파리에서 보내야 해서, 일단 4박만 예약했다.


177만원 / (3인*4박) = 인당 15만원 정도..


정말 방 하나에 25로 퉁치려고 했던...


런던은 숙박비로 딜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진심 1분만에 체크인하러 가서~~


나 1분전에 예약했어~~


자기 전산망에 바로 뜨나보다. 빠른 체크인~


50파운드 더주면 빅벤 보이는 방으로 배정해줄게.


싫어~~




방 구조다.

방은 화장실을 빼면 ㄷ구조이다.


문을 열면 침대있는 공간이 바로 나오고

중간에 화장실,

맨 끝에 소파베드가 있다.


저 파란 부분이 붙박이장이랑 TV랑 그런거..


진짜 방이 딱 3인 이상의 가족이 같이 잘 수 있는 그런 방이었다.


이 호텔이 가족전문호텔인가봐...




복도를 지나



방에 들어가니


떡하니 ! 내이름이!


진짜... 그 좁은 계단 4층씩 캐리어들고 걸어올라가면서 힘들었던게 살살 녹는다.



이게 소파베드. 내꺼



이게 그냥 베드. 부모님꺼


화장실도 깔끔하고~ 대리석 번쩍번쩍~ 샤워부스도 있고 욕조도 있는데


수압이~ 쬐끔 약한게 아쉽다.


못씻을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우리방에서 보이는 전경.


좋다!


빅벤 필요없네!


밤에 앉아서 기차 오고가는거 보고 있음 기분좋아진다.



저~기 뒤에 영화에서 런던 나오면 보이는 삼각탑도 보이고~



이건 소파베드-일반베드 사이 화장실 맞은편


저 네스프레소 해봐야지해봐야지 하다가 결국 안먹음ㅋ



호텔의 정중앙에 있는 식사.


조식을 여기서 준대!





조식을 먹으러 가면,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그래서 한두번은 대기에 이름올려놓고 조금 기다렸다가 먹곤 했다.



음식사진 찍어야지~~하다가 결국 이거 하나 찍음..ㅎㅎ


매번 아침마다 다 먹어봤는데, 메뉴는 동일. English Breakfast


저 사진 메뉴 말고도, 메뉴 한 열몇가지 더있었던거 같은데.. 샐러드는 평범? 시리얼은 좀 별로였음



주방장 선생님께 계란요리를 부탁할 수 있다.


수란 / 후라이 / 삶기 등등


아 맥모닝 같이 머핀도 해주심 ㅎㅎ



이건 조식주는 곳 밑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데, 오픈을 오후에 한다.


이날은 원체 조식먹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가족부터는 여기서 먹어라고 해서


1빠로 내려감~



메뉴는 똑같음~



아 그리고 아침먹을때 자리 앉으면 Tea or Coffee? 하는데 우린 맨날 커피 마심.


커피도 진짜 맛있었다.





대기줄에 있다가 한컷.



호텔 들어가는길, 런던답지않게 날씨가 좋아서 한컷.


추가로.. 우리 일정상 4박을 여기서 하고, 2박은 파리에서 하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1박을 해야 했었는데


파리에 있는 2박동안 우리 짐을 여기 호텔에 맡겨줄 수 있냐고 컨시어지에 물어봤는데


흔쾌히 맡아주었다. 무료로.. (벤X 호텔은 짐당, 1일당 돈 얼마 받는다 했거등..)


마지막 날 컨시어지에서 짐을 찾으니 컨시어지 선생님이 방까지 가져다 주시는데 고마워서 팁을 드렸더니


생수를 한아름 가져오셔서 주셨다.


진짜 팁으로 드린 돈보다 더 주신듯...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이었다!



3줄 요약

1. 파크 플라자 컨트리 홀 런던

2. 패딩턴역 도보 7분 역세권, 빅벤 도보 5분 빅세권

3. 가족 여행 호텔로 추천

Posted by 딕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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